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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대보험 요율 총정리: 월급 300만 원이면 얼마가 빠질까

2026년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 고용보험 0.9% 근로자 부담 요율과 월급 300만 원 기준 공제액을 계산해 정리했습니다.

2026-10-06 · 읽는 시간 약 6분

월급명세서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항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4대보험입니다. 2026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오르면서 같은 월급이어도 공제액이 조금 늘었습니다. 근로자가 부담하는 요율과 실제 공제액을 월급 300만 원 예시로 계산해 정리했습니다.

2026년 근로자 부담 요율

보험전체 요율근로자 부담
국민연금9.5%4.75%
건강보험7.19%3.595%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14% (소득 대비 0.9448%)절반 (소득 대비 약 0.4724%)
고용보험(실업급여)-0.9%
산재보험업종별 상이(평균 1.47%)없음(사업주 전액 부담)

국민연금은 기존 9%에서 9.5%로 0.5%포인트 올랐고, 근로자 부담분은 4.5%에서 4.75%가 되었습니다. 건강보험은 직장가입자 기준 7.19%를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부담하며,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13.14%를 곱해 산정합니다. 산재보험은 근로자 급여에서 공제하지 않습니다.

월급 300만 원이면 얼마가 빠질까

비과세 항목을 제외한 월 보수가 300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근로자 부담 4대보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계산월 공제액(약)
국민연금3,000,000 × 4.75%142,500원
건강보험3,000,000 × 3.595%107,850원
장기요양보험107,850 × 13.14%14,170원
고용보험3,000,000 × 0.9%27,000원
합계291,520원

* 원 단위 절사 방식과 상·하한액, 비과세 항목에 따라 실제 공제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는 별도입니다.

합계는 월급의 약 9.7% 수준입니다. 여기에 간이세액표에 따른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추가로 공제되기 때문에, 월급 300만 원이어도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이보다 더 적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국민연금은 소득 상·하한액이 있어 일정 금액을 넘는 고소득자는 요율을 그대로 곱한 값보다 적게 냅니다. 식대 등 비과세 수당은 4대보험료 산정 기준에서도 빠지므로, 월급에서 어떤 항목이 비과세인지 급여명세서에서 확인해두면 공제액을 정확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확인 팁: 연초에 보험료율이 바뀌어도 건강보험은 보수월액 정산,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갱신 시점에 반영되어 명세서 금액이 몇 달 뒤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 월급으로 직접 계산해보기

4대보험 계산기에 월 보수를 입력하면 항목별 공제액을 바로 볼 수 있고,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는 소득세까지 반영한 월 실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급제라면 월급·시급 변환 계산기로 월급을 먼저 환산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국민연금 근로자 부담률은 얼마인가요?+

전체 보험료율이 9.5%이고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부담하므로 근로자 부담은 4.75%입니다. 2025년 4.5%보다 0.25%포인트 올랐습니다.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건강보험료는 보수월액에 7.19%를 곱한 뒤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3.595%)씩 냅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13.14%를 곱해 산정하고 이 역시 절반씩 부담합니다.

고용보험 근로자 부담률은 얼마인가요?+

실업급여 보험료율 기준으로 근로자 부담은 0.9%입니다. 사업주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산재보험은 월급에서 빠지나요?+

아니요. 산재보험료는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므로 근로자의 월급에서 공제되지 않습니다.

월급 300만 원이면 4대보험으로 얼마가 빠지나요?+

비과세 제외 월 보수 300만 원 기준으로 국민연금 약 142,500원, 건강보험 약 107,850원, 장기요양 약 14,170원, 고용보험 27,000원으로 합계 약 291,520원입니다.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는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