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
복리와 목표 저축 계산 원리
현재 보유금액은 목표 기간 전체 동안 매월 복리로 증가하고, 매월 저축액은 각 납입 시점부터 남은 기간만큼만 복리가 적용됩니다. 그래서 저축을 일찍 시작할수록 같은 총 납입액이라도 이자로 불어나는 몫이 커집니다.
구체적인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 수익률은 연 수익률을 12로 나눈 값이고, 성장계수는 (1+월 수익률)의 개월수 제곱입니다. 여기에 연금계수, 즉 (성장계수-1)을 월 수익률로 나눈 값을 곱하면 매월 저축액의 미래가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목표 기간에 필요한 월 저축액은 목표금액에서 현재 자산의 미래가치를 뺀 값을 이 연금계수로 나누어 계산하며, 계산값이 음수가 되면 이미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보고 0원으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보유금액 500만 원, 목표금액 1억 원, 목표 기간 7년(84개월), 연 수익률 4%를 넣으면 월 수익률은 약 0.333%, 성장계수는 약 1.3225, 연금계수는 약 96.75가 되어 목표 달성에 필요한 월 저축액은 약 96만 5,200원으로 계산됩니다. 반대로 매월 100만 원씩 저축한다고 가정하면 7년 뒤 예상 최종금액은 약 1억 336만 원, 그중 이자수익은 약 1,436만 원이며, 목표금액 1억 원에는 82개월(6년 10개월)째에 먼저 도달합니다.
월 저축액과 목표금액이 같아도 수익률에 따라 걸리는 기간과 이자수익은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현재 보유금액 0원, 매월 저축액 30만 원, 목표금액 1억 원을 기준으로 연 수익률별 목표 달성 기간과 이자수익을 정리한 예시입니다.
| 연 수익률 | 목표 달성 기간 | 총 납입 원금 | 예상 이자수익 | 최종 잔액 |
|---|---|---|---|---|
| 연 2% | 22년 2개월 | 7,980만 원 | 약 2,052만 원 | 약 1억 32만 원 |
| 연 3% | 20년 3개월 | 7,290만 원 | 약 2,723만 원 | 약 1억 13만 원 |
| 연 5% | 17년 6개월 | 6,300만 원 | 약 3,741만 원 | 약 1억 41만 원 |
| 연 7% | 15년 6개월 | 5,580만 원 | 약 4,449만 원 | 약 1억 29만 원 |
| 연 9% | 14년 0개월 | 5,040만 원 | 약 4,996만 원 | 약 1억 36만 원 |
* 현재 보유금액 0원, 매월 저축액 30만 원, 목표금액 1억 원, 월말 납입·월복리를 가정한 예시이며 실제 값은 계산기에서 직접 입력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수익률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장기 계획에서는 보수적인 수익률과 물가상승을 함께 고려하세요.
계산 기준
- 목표금액, 현재 보유액, 월 저축액, 연 수익률을 기준으로 목표 달성 기간을 계산합니다.
-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고 월 단위 복리로 불어난다고 가정하며, 월 수익률은 연 수익률을 12로 나눈 값을 사용합니다.
- 필요 월 저축액은 목표금액에서 현재 자산의 미래가치를 뺀 뒤 연금계수로 나누어 계산하며, 이미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경우 0원으로 표시됩니다.
- 반대로 목표 기간을 입력해 필요한 월 저축액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세요
- 현재 보유금액 0원, 매월 30만 원 저축, 목표금액 1억 원 기준으로 연 2%면 22년 2개월, 연 9%면 14년 만에 목표를 달성합니다.
- 현재 보유금액 500만 원, 목표금액 1억 원, 목표 기간 7년, 연 수익률 4% 조건에서는 매월 약 96만 5,200원을 저축해야 합니다.
- 같은 조건에서 매월 100만 원씩 저축하면 7년 뒤 약 1억 336만 원(이자수익 약 1,436만 원)이 모이고, 목표금액 1억 원에는 82개월(6년 10개월)째 먼저 도달합니다.
- 예금, 적금, 투자 저축 계획을 세울 때 월 저축액과 예상 수익률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점
- 투자 수익률은 확정되지 않으며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 수익률이 전체 기간 동안 일정하다고 가정하므로, 실제로는 최근 평균이나 보수적으로 낮춘 수익률로 여러 시나리오를 비교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물가상승률은 반영되지 않아 명목 금액 기준 계산이며, 실질 구매력 기준 목표 달성 시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ISA, 연금저축, IRP 등 세제 혜택 상품을 활용하면 이자·배당소득세 감면 또는 과세이연으로 실질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