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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예금 원금과 적금 월 납입액, 금리, 기간을 입력해 세후 만기 수령액을 비교합니다.

금리 조건 입력

예금 만기 수령액

10,296,100원

세전 이자350,000원
이자소득세-53,900원
세후 이자296,100원

적금 만기 수령액

6,096,233원

납입 원금6,000,000원
세전 이자113,750원
세후 이자96,233원

Guide

예금과 적금 이자가 다른 이유

예금은 맡긴 원금 전체에 기간만큼 이자가 붙습니다. 적금은 매달 납입하기 때문에 첫 달 납입액과 마지막 달 납입액의 이자 적용 기간이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예금 단리와 월납 적금의 기간별 이자를 계산한 뒤, 이자소득세를 제외한 세후 만기 수령액을 보여줍니다. 이자소득세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를 기본값으로 적용하며,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이라면 세율 입력값을 직접 바꿔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기예금에 1,000만 원을 연 3.5% 금리로 12개월 예치하면 세전 이자는 원금 × 3.5% × (12÷12) = 350,000원이고, 여기서 이자소득세 15.4%인 53,900원을 뗀 세후 이자는 296,100원, 만기 수령액은 10,296,100원입니다. 반면 총 납입액을 똑같이 1,000만 원으로 맞추기 위해 매달 833,333원씩 12개월 적금에 넣으면 세전 이자는 189,583원으로 예금의 절반 수준에 그칩니다. 매달 납입한 돈이 만기까지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원금·월 납입액, 금리, 기간 조건별로 세전 이자와 이자소득세, 세후 만기 수령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조건세전 이자이자소득세세후 만기 수령액
정기예금 1,000만 원 · 연 3.5% · 12개월350,000원-53,900원10,296,100원
정기예금 1,000만 원 · 연 3.5% · 6개월175,000원-26,950원10,148,050원
정기적금 월 30만 원 · 연 3.5% · 12개월68,250원-10,511원3,657,740원
정기적금 월 50만 원 · 연 4.0% · 24개월500,000원-77,000원12,423,000원
정기적금 월 83.3만 원 · 연 3.5% · 12개월(총 납입 1,000만 원)189,583원-29,196원10,160,383원

*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지방소득세 1.4%), 단리·월복리 미적용을 가정한 예시이며 실제 값은 계산기에서 직접 입력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은행 상품은 우대금리 조건, 복리 여부, 중도해지 이율에 따라 실제 이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 기준

  • 예금은 원금 전체에 예치 기간(개월수÷12)만큼 단리로 이자가 붙고, 적금은 매월 납입액마다 남은 기간에 비례해 이자가 계산됩니다.
  • 이자소득세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를 기본값으로 적용하며, 세전 이자에서 이 세금을 뺀 금액이 세후 이자입니다.
  • 예: 정기예금 1,000만 원·연 3.5%·12개월은 세전 이자 350,000원, 세금 53,900원, 세후 만기 수령액 10,296,100원입니다.
  • 총 납입액이 같아도 적금은 예금보다 이자가 적습니다. 월 833,333원씩 12개월 적금(총 1,000만 원)의 세전 이자는 189,583원으로 동일 조건 예금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럴 때 사용하세요

  •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중 같은 금리에서 어느 쪽의 이자 규모가 큰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예: 1,000만 원 원금 기준 예금 세전 이자 350,000원 vs 동액 적금 189,583원).
  • 목돈을 예치하거나 매달 저축할 때 세후 수령액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예: 월 50만 원·연 4.0%·24개월 적금은 세후 만기 12,423,000원).
  • 이자소득세율을 15.4%, 9.5%(세금우대), 0%(비과세)로 바꿔가며 상품별 실수령액 차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점

  • 우대금리 조건, 비과세·세금우대 상품 여부, 중도해지 이율은 실제 수령액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이 계산기는 예금을 단리로, 적금을 월 단리(월별 잔여 기간 비례)로 계산하며 월복리 상품은 실제 이자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 금융기관의 이자 계산 방식에 따라 원 단위 반올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금과 적금은 같은 금리면 이자가 같나요?

아닙니다. 예금은 맡긴 원금 전체가 가입 첫날부터 만기까지 같은 기간만큼 이자를 받지만, 적금은 매월 납입한 금액마다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가 붙습니다. 예를 들어 총 납입액이 같아도(정기예금 1,000만 원 vs 월 83.3만 원씩 12개월 적금) 연 3.5%·12개월 기준 예금 세전 이자는 350,000원인 반면 적금 세전 이자는 189,583원으로 절반 수준에 그칩니다.

이자소득세는 얼마로 계산하나요?

일반 과세 기준으로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소득세의 10%)를 더한 15.4%를 기본값으로 사용했습니다. 계산기에서 이자소득세 항목을 직접 수정하면 세금우대(9.5%)나 비과세(0%) 상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금 이자는 왜 매달 다르게 계산되나요?

이 계산기는 첫 달 납입액에는 12개월분(또는 남은 개월 수 전체) 이자를, 마지막 달 납입액에는 1개월분 이자만 적용하는 방식으로 월납 적금의 세전 이자를 계산합니다. 수식으로는 월 납입액 × (연 이율÷12) × [개월 수 × (개월 수+1) ÷ 2]로, 개월 수가 12일 때 78, 24일 때 300이 되는 식으로 초반 납입액일수록 이자가 더 오래 붙는 구조를 반영합니다.

예금은 왜 단리로만 계산되나요?

이 계산기는 예금 원금 × 연 이율 × (예치 개월 수÷12)로 세전 이자를 계산하는 단리 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월복리나 연복리 상품에 가입했다면 실제 이자는 이 계산 결과보다 조금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세후 만기 수령액은 어떻게 나오나요?

세전 이자에서 이자소득세를 뺀 금액이 세후 이자이며, 예금은 원금과 세후 이자를 더한 값이, 적금은 총 납입 원금과 세후 이자를 더한 값이 만기 수령액이 됩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 원씩 연 4.0%로 24개월 납입하면 총 납입 원금 1,200만 원에 세후 이자 423,000원이 더해져 만기 수령액은 12,423,000원입니다.

중도에 해지하면 이 계산 결과를 그대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만기까지 유지했을 때를 가정합니다. 중도해지 시에는 약정금리 대신 은행이 정한 중도해지이율(통상 기본금리보다 낮음)이 적용되어 실제 수령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우대금리는 어떻게 반영해야 하나요?

이 계산기의 연 이율 항목에 우대금리를 모두 더한 최종 적용 금리를 입력하면 됩니다. 급여이체, 자동이체, 카드 실적 등 우대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실제 적용 금리가 달라지므로, 은행 상품설명서의 최종 금리를 확인한 뒤 입력하는 것이 정확합니다.